안녕하세요오랜만에 갤럭시북 NT750 후기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집에 오래된 노트북을 처리하려고 고민하던 찰나에11번가에서 갤럭시북4 핫딜을 발견했고 민팃 보상을 통해 구입하면 30만원 언더에 구입할 수 있어서고민없이 새벽 5시에 질렀습니다.다만 워낙 핫딜이라서 발송까지 오래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.박스 모습입니다.거의 20년만에 제 노트북을 구입하는 거라서 두근두근하였습니다.사실 현재 LG 그램을 사용하고 있지만30만원 언더의 가격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.게다가 저는 거의 게임을 하지 않고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업만 하기 때문에저한테는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.개봉모습입니다. 그램에 익숙해져 있어서 조금 어색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.사실 무게는 그램에 비해 다소 무겁습니..